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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제일고 사치클부 모습.<영주제일고 제공> | 영주제일고(교장 최강호) 사이클부 선수들이 ‘2026 트랙 아시아 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윤석현 선수는 1km독주 종목에서 압도적 기량으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팀스프린트 은메달, 경륜 동메달까지 추가하며 단거리 종목 차세대 주역임을 알렸다.
중장거리 핵심인 김세원(3학년) 선수 활약도 눈부셨다. 김 선수는 4km단체추발에서 은메달을 획득함과 동시에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제외 경기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영주제일고 윤석현, 김국영(3학년) 선수는 팀스프린트 종목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다.
영주제일고 관계자는 “전통 있는 사이클 명문으로 학생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 신기록까지 세우며 성장한 모습이 대견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