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02 20:29:57

경주문화재단, 명품 창작마당극 ‘신라오기’ 11일 첫 공연

금환·대면·산예·월전·속독 등
신라시대 다섯 가지 기예 현대적 재해석

김경태 기자 / 2284호입력 : 2026년 04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주 교촌한옥마을을 대표하는 창작 마당극, ‘2026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新羅五伎)’ 홍보 포스터<경주문화재단 제공>

경주 교촌한옥마을을 대표하는 창작 마당극 ‘2026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新羅五伎)’가 오는 11일, 경주교촌마을 광장에서 흥겨운 막을 올린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는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이 지은 향악잡영(鄕樂雜詠)에 소개된 다섯 가지 기예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마당극으로서 다섯 가지 마당으로 구성된다.

▲금방울을 공중으로 주고받는 화려한 기예 ‘금환(金丸)’ ▲역신을 쫓는 강렬한 가면극 ‘대면(大面)’ ▲서역에서 전래된 사자춤 ‘산예(狻猊)’ ▲관객과 호흡하며 펼치는 풍자극 ‘월전(月顚)’ ▲북소리에 맞춘 역동적인 군무 ‘속독(束毒)’ 이 차례로 펼쳐지며 관객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공연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통연희극단 두두리와 너울무용단 등 실력파 예술인 30여 명이 출연해 숙련된 연기와 기예를 선보이며 마당극 특유의 연출과 무대매너를 통해 친근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오기현 대표이사는 “2016년 첫선을 보인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는 지난 10년간 경주 교촌한옥마을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앞으로도 경주시의 아낌없는 투자와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을 발판 삼아 우리 전통의 멋과 해학이 넘치는 명품 공연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2026 교촌문화공연 신라오기’는 4월~9월까지 9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일정은 경주문화관광 홈페이지 또는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문화재단 관광사업팀(054-777-6304)으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진명복지재단 김선표 대표가 지난 30일, 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 
불광사 불교대학이 주최하고 대구 남구 대명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참여한 무료급식 행사 
상주 공성 청년 상인연합회가 지난 31일부터 3일간 공성 전통시장에서 제6회 공성 흠뻑  
청통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1일 신녕면 자연보호협의회, 화산면 자연보호협의회와 함께  
대창면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30일 금호읍 자연보호협의회와 합동으로 회원 20여 명과 대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칼럼
반려견은 풍요가 낳은 신조어다. 우리가 가난했던, 그러나 모두가 가난해, ‘나의  
21C 급격한 기후 변화로 안전해야 할 물 관리 system이 오히려 인재로 돌변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대학/교육
청도 교육지원청,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정 예비 신입생 대상 현장 적응력 강화  
대구한의대, 김종수 경북 안전행정실장에 명예이학박사 학위 수여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가 뽑은 병원’ 2회 연속 전국 1위  
계명대 간호대, 美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대구교육청 위탁 영양교사·영양사 연수  
DGIST, 고효율 ‘양면형 탠덤 태양전지’ 개발  
청도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영유아 체험형 영양교육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