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8:14:18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성황 속 마무리

약 11만 명 찾으며 성공적 개최
김명수 기자 / 2284호입력 : 2026년 04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고령 대가야축제장 전경.<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고령 대가야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는 지난 3월 27일~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및 대가야박물관 일원에서 열렸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1만 명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RE-BORN’을 주제로 열린 올해 대가야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과 대가야 고도(古都)지정 의미를 바탕으로, 대가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 관심을 모았다.

이번 축제는 일정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

첫째 날에는 춘계 대가야 종묘대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최태성의 대가야 역사 토크콘서트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이어 열린 군민화합한마당에서는 군민이 참여해 다양한 장기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함께하는 참여형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올해 처음 선보인 ‘데이비드 리’의 대가야 쿠킹쇼가 진행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으며,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100대 가야금 콘서트’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로 관람객 호응을 얻었고, 이어진 ‘대가야 별빛쇼’는 불꽃과 드론 연출로 대가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마지막 날에는 군민 퍼레이드를 통해 각 읍·면 주민이 참여해 대동한마당이 펼쳐졌으며, 지역 개성과 화합을 담은 퍼레이드로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축제장 운영 측면에서도 음식부스 조리공간과 취식공간을 분리 운영해 방문객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관내 음식점과 협업한 다양한 메뉴 운영으로 먹거리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고령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한 ‘Berry Good 딸기 한상’프로그램이 관람객 호응을 얻었으며, 대가야 빛의 숲과 음악분수를 연계한 야간 관광 콘텐츠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대가야의 역사적 가치와 고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고도화와 운영 개선을 통해 축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안동 용상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시원하데이, 건강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