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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문길 의장(왼쪽 세번째)이 경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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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시의회가 지난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경산시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 결산 검사에 돌입한다.
결산검사위원회는 이경원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안문길 의원과 민간위원인 박범용·최규하 세무사, 오세근·이희근 전직 공무원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분야의전문성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결산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의 결산 ▲기금결산 ▲재무결산 ▲성과보고서 ▲성인지결산 ▲결산서의 첨부서류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다. 특히 예산 집행이 당초 의결 취지에 부합하는지 여부와 함께 재정 운영의 적정성 및 효율성을 중심으로 면밀한 검증이 이뤄질 계획이다.
안문길 의장은 “결산 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전반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위원들은 예산 집행 적정성과 투명성을 꼼꼼히 점검해 주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시 재정 운영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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