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테크노파크 본원 세미나실에서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직원간담회'를 마친 후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 선도를 다짐하고 있다. 경북TP 제공 |
|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가 지난 3일 중동 정세 발생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대응해, 경북도 출자·출연기관 공공부문 에너지절약을 위한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 직원 간담회'를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직원간담회는 경북도 출자·출연기관으로 에너지절약에 솔선수범하고, 법인 내 승용차 요일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제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 및 건물별로 자체 점검 직원 19명을 지정하고, 자체점검 직원 대상 ▲차량번호 확인 ▲스티커 발급 ▲주차장 점검 ▲안내 포스터 부착 등 세부적인 사항들을 설명했다.
오는 6일부터는 행정지원본부와 감사본부가 협업해 출근 시간대 중심으로 주차장 모니터링 및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 권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이행을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본원 및 각 센터 내 20여 곳 주차장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요 건물 출입구마다 안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요일제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에너지절약 문화를 조직 내에 내재화하기 위해 ▲직원 간 카풀(Carpool) ▲대중교통 이용 장려 ▲2인 이상 동반 출장 활성화 등 구체적인 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건강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방출자·출연기관으로 승용차 요일제 준수는 물론, 에너지절감에 솔선수범해 국가적 자원안보 위기대응에 동참하겠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