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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수성금융센터가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안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제공 |
|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수성금융센터가 지난 2일 60세 이상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병원을 직접 방문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가입안내’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스마트폰 조작 및 디지털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가입 절차를 돕고, 교묘해지는 금융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60세 이상 전국민 100만 명을 대상으로 무료가입이 가능하며, 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어플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으로 인한 직접 송금 피해액 70%며, 보장한도는 최대 1,000만 원이다. 이번 활동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희동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센터장은 “전기통신 금융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에게 이번 보험이 실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객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교육과 캠패인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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