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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의장 이영희)는 지난 7일 최근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시를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전달은 이영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의회사무과 직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의회를 방문하여 이루어졌다. 포항시 지진 피해 상황 및 지원 관련 설명을 들은 이영희 고령군의회 의장은 현실에 맞지 않는 지진 피해 주민에 대한 주택 복구 비용 지원과 관련하여 어디에도 지진에 안전한 곳은 없다며 포항을 시작으로 지진 피해 주민에 대한 주택 복구 비용 지원 관련 법이 현실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쌀쌀해지는 날씨에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이 빠른 안정을 찾길 바라며 적은 금액이지만 성금은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주기 바란다며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에게 전달했다.고령=김명수 기자 kms4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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