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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이 노후간판 정비사업을 추진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상가 정비 후 모습.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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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2025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구간 청화로 중심시가지 간판개선사업은 지난 3월~오는 12월까지 진행하며, 사업구간은 해동연합의원에서 색시보석 인근 810m에 이른다. 개선 대상은 120개 업소로 벽면형, 돌출형, 지주형, 창문형 등 다양한 형태 간판이 포함된다.
군은 4월 중 주민설명회를 열어 상가 업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공사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구간을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해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노후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청도군 중심시가지 청화로가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25년 추진된 1구간 청화로 간판개선사업은 196건 불법간판 철거와 129건 간판 개선 등을 추진했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사업은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모범적 거리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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