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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창교 조감도.<상주시 제공> |
| 상주시의 강창교(잠수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낙동 신상리와 중동 죽암리를 잇는 이 교량은 그동안 집중호우 시 교량 상습적 침수와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끊이지 이어진 곳이다. 2028년 12월 경 완공할 방침이다.
이에 시는 국비 268억 원을 포함한 536억 6,200만 원 예산을 확보해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연장 613.0m, 폭 12.5m의 신설 교량을 가설하는 것으로, 접속도로 900m정비로 지난 2024년 설계완료 및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재개설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 공정은 가설교량 설치를 4월 초 설치 완료될 예정이며, 가설교량 설치가 완료되면 양쪽 교대 기초말뚝 시공과 교각 RCD(역순환 굴착) 공법을 활용한 기초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 15.~10. 15.)동안에는 하천 내 시공이 제한되는 만큼, 시는 우수기 이전까지 주요 구조물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강창교 재개설은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빈틈없는 공정 추진을 통해 기한 내 명품 교량을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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