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열 영덕군수<사진>가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감광열 예비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8기 재임 기간 동안 현장행정을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영덕 건설에 매진해 왔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 4년간 영덕군은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고, 생활인구 월평균 30만 명을 달성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출마를 선언한 김 군수는 향후 군정 비전으로 ‘대전환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경제 분야는 에너지 산업 기반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관광 분야는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농수산업 분야는 스마트 기술 도입과 유통체계 개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해서는 주거환경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지역 생활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복지 및 여성, 청년 정책 분야는 고령화 대응과 청년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여성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소득 안정 지원을 추진하고 여성 안전망을 구축해 일과 가정이 양립되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며 “경험과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약사항을 이행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