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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재활치료학부 학생들이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현장 견학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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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재활치료학부가 지난 3월 19~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KIMES 2026(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해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견학을 진행했다.
재활치료학부는 재활치료학전공과 디지털재활의료공학전공으로 구성돼 첨단 재활장비 운용과 데이터 기반 재활서비스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 일환으로 KIMES 참관 등 산학연 연계 현장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견학은 지난 2023년부터 이어온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AI 정밀의료, 재활로봇, 디지털 치료기기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재활의료산업의 흐름을 현장에서 학습했다. 또한 기업 관계자로부터 임상 적용 사례와 기술 동향을 듣고, 이론과 실무를 연계하는 경험을 쌓았다. 한편 재활치료학부가 수행 중인 혁신융합캠퍼스구축사업은 32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대구신서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연구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산·학·연·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재활의료산업 발전과 정주형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장호경 재활치료학부장은 “학생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를 통해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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