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자신의 핵심공약인 ‘영주 웰니스 엑스포’를 성공시키기 위한 구체적 예산확보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이번 엑스포가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영주의 경제 지도를 바꿀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타 후보들이 제기하는 예산 확보 우려에 대해 실질 해결책을 제시했다
송 예비후보가 밝힌 예산 확보 핵심은 '국가사업화'와 '민자유치'다. 엑스포를 문화체육관광부와 산림청이 추진하는 ‘국가 치유관광 거점 육성사업’과 일치시켜 수 백억 원 국비를 확보하고, 기획예산처와 협력을 통해 중앙정부 지원을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대한 비전도 공유했다. 기존의 정적인 '선비의 고장'이미지에 '치유'와 '건강'이라는 현대적 가치를 더해 영주를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치유원(다스림), 부석사, 소수서원 등을 연계한 독보적인 웰니스 관광 상품을 구축할 예정이다.
송 예비후보는 엑스포 준비 과정에서 도로망 정비와 디지털 안내 시스템 도입 등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제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시민 자긍심을 고취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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