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농업서 과수재배는 농가 수입에서 상당하다. 신선한 과수는 사람에게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를 제공한다. 과육도 식감에 따라, 영양도 다르다. 2026년 4월 6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경북 과수에서 국내 사과 생산량의 약 62%를 차지한다.
2025년 10월 경북도에 따르면, 면적당 사과 생산량을 지금보다 두 배 이상 늘인다. ‘경북형 평면 사과원’을 2040년까지 1만 6,000ha로 늘인다. 경북형 평면 사과원은 초밀식형과 다축형으로 나뉜다. 초밀식형은 사과나무 거리를 최대한 좁혀, 1m 이내로 심는 재배법이다.
다축형은 하나의 대목에서 원줄기를 2개 이상 유인해, 재배한다. 두 방식 모두 나무 거리가 1.5m인 현재의 방추형 재배 방식보다 면적당 두 배 이상 사과를 생산할 수가 있다. 상품성은 30% 이상 높아진다. 생산비와 노동력은 각각 30% 이상 준다.
경북도는 이 같은 방식의 평면 사과원을 현재의 1,548ha에서 2030년까지 6,000ha, 2040년까지 경북도 전체의 80%에 이르는 1만 6,000ha로 늘인다는 방침이다. 노지 사과원을 AI, 빅 데이터, 로봇 등 첨단 과학기술인 스마트 과원으로 전환한다. 청송은 시나노 골드 등, 시·군별로 품종을 다양화한다. 그러나 초밀식 제배는 과수화상병에 취약할 수가 있다.
2024년 3월 농진청에 따르면, 올해 배꽃의 만개가 빨라졌다. 경주는 4월 12∼16일, 청송은 4월 16∼18일 등 11일 정도로 빨리 꽃망울을 활짝 틔울 것으로 내다봤다. 이건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 적이다. 올해도 역시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해도, 벚꽃은 7일 정도 일찍 개화했다. 이 같은 것은 과수엔 기후재난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인 ‘AX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 사업에 국비 44억 3,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 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개발’과제다.
이 사업은 농업을 인공지능으로 전환(AX)한다. 로봇 전환(RX)을 기반으로 농작업 기술을 고도화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연구·개발(R&D)사업이다. 과수 재배 현장 인력 부족과 작업 비효율 문제를 해소한다. 사업은 2026년~2030년까지다.
국비 44억 3,000만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72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한다. 경북도와 안동시가 현장 실증을 지원하는 등 산·학·연 협력체계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경북의 주요 생산 품목인 사과다.
인공지능(AI) 기반 객체 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다. 인공수분, 전정, 적화, 수확(과수, 꽃)등 재배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로봇 플랫폼의 구축이다. 과원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형 플랫폼과 로봇 팔(매니퓰레이터)기술을 결합한다. 작업 효율을 극대화한다. 차세대 재배관리 로봇 기술 구현이다.
주요 개발 내용은 과실·꽃·가지 등 객체를 정밀 인식하는 인공지능(AI)비전 기술이다. 경사지 및 비정형 과원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알고리즘이다. 작업 목적에 따라 교체·확장이 가능한 모듈형 작업 장치(수분, 전정, 적화, 수확 등)이다.
과원 환경 데이터(생육·병해충·토양·기상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디지털 기반 관리 시스템이다. 과수 화분 국산화를 위한 일괄 생산 자동화 실증 모델 등이다. 짧은 수확기간 내 관련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여러 대 로봇을 동시에 제어한다.
군집제어 기술을 적용한다. 보다 큰 면적 과수 재배 환경에서도 효율적 작업이 가능하다. 기존 기계화가 어려웠던 과원에서도 안정적 작업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자율 재배관리 로봇 기술을 확보한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작업 환경 개선과 소득을 향상한다. 지금은 기후재난 시대다. 경북도는 여기에도 대비책을 세워, 경북도 과수 명성을 보다 발전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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