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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오중기 예비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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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8년 만에 경북 도지사에 재도전한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난 6일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강력한 원팀이 돼 정치적 계산으로 멈춰버린 행정통합 논의를 다시 불태우겠다”며, 경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후보는 “대구와 통합되기 전 경북의 마지막 도지사가 되고 싶다”며,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일자리 부족과 정치적 정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특정 정당 중심에 대한 맹목적 지지의 사슬을 과감히 끊고 새로운 경북의 미래로 가야한다”며, “진영 논리를 넘어선 이재명 정부의 '세계 속의 대한민국' 비전을 실현하고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도지사 3번, 국회의원 3번 등 모두 6번 떨어졌고 이번이 7번째 도전”이라며, “이번 선거를 7전 8기 의지로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시작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핵심 공약으로 먼저 보수 텃밭 경북을 '변화의 대명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민주당 간판으로 지지율 5%에서 시작해 34%까지 벽을 허물어온 기록은 도민이 변화를 열망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그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두번째 공약으로 “대권행보에 눈먼 자들과는 달리 도민 아픔을 우선하는 '현장 중심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원팀이 돼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불씨를 되살리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철학으로 경북의 '미래 성장 엔진'을 가동하겠다”며, “대경 신공항, 에너지 고속도로와 함께 포항 2차 전지, 구미 반도체, 안동 바이오 등 권역별 전략 산업벨트를 조성해 일자리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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