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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규문 청도군 기획예산실장(가운데) 주재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청도 제공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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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7일 저출생 대응 총괄부서인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관련 핵심 부서 실무자 등 모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 극복 실무자 회의’를 열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부서별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저출생 관련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통합 행정을 통해 정책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 참석자들은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양육 환경 개선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2026년 저출생 극복 평가’에 대비해 부서별 추진 실적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평가 지표와 연계해 기존 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협의했다.
군은 이번 회의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체로 운영해 정책의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발굴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저출생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하수 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 부서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관련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군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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