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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남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서포터즈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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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가 지난 2일 제6기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이 선발된 서포터즈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남구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활동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16일간 공개 모집을 거쳐 선발된 이들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앞산 프렌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역할은 지역 내 숨은 맛집을 발굴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홍보하고, 남구 대표 행사인 앞산축제에 참여해 현장의 생동감을 전하는 것이다. 구는 연말에 활동 성과를 평가해 우수 활동자를 시상할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청년이 적극적으로 남구 맛집을 발굴하고, SNS를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홍보함으로써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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