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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클 대회질주 모습.<영주제일고 제공> | 영주제일고 사이클부가‘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전국 최강 실력을 입증했다.
대회에서 영주제일고 윤석현(3학년) 선수가 개인 종목인 경륜 1위와 스프린트 1위를 휩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윤석현 선수는 탁월한 폭발력과 영리한 경기 운영으로 결승선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도 값진 성과가 이어졌다. 윤석현, 김국영(3학년), 성윤건(1학년) 선수가 팀을 이룬 단체스프린트 종목에서 환상 호흡을 선보이며 2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학년의 노련함과 저학년의 패기가 어우러진 이번 단체전 입상은 영주제일고 사이클부의 탄탄한 선수층과 미래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었다는 평가다.
최강호 교장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고된 땀방울을 흘린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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