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중소기업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올해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기기는 원격으로 대기 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측정기기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기한 내 미 이행시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및 고발 등 불이익을 받는다
시는 5,000만 원 예산을 투입해 설치비용 최대 60%(자부담 40% 이상)를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의무 부착시설이다.
신청은 오는 13일~5월 15일까지 시청 환경관리과 환경지도팀 (054-537-755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올해까지 전 배출구에 IoT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해야 하는 만큼, 적극적 홍보와 사업을 추진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법령 의무사항을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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