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영주의 인구구조를 반영한 ‘노인 맞춤형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송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6070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복지 최전선에 있는 종사자 처우를 강화하는 구체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송 예비후보는 우선 ‘6070어르신을 위한 시니어 일자리 확대’를 복지 주요공약으로 내세웠다. 2030년까지 2,000개 일자리를 추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바로바로 생활불편 제로맨’ 사업도 눈길을 끈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의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수리 등 간단한 시설보수를 돕는 서비스로, 가구당 연간 5회 이용 및 15만 원까지 재료비를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장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도 포함됐다.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 가정 등에 대한 장제지원금을 확대하고, 운구부터 화장, 행정 절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역의 숙원사업인 ‘장사시설’ 건립에 대해서는 “주민과 함께 투명하게 결정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요양보호사 및 생활지원사 처우 개선안도 마련했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최근 지역언론과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민심 왜곡의혹 여론조사’우려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공정선거 확립을 위한 원칙은 확고하다”며, “여론을 호도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돼서는 안 된다. 모든 후보가 정책으로 승부하는 클린 선거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