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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이 지난 10일 2026년 청도 북스타트 책날개 입학식을 개최했다. 청도도서관 제공 |
| 청도 도서관이 지난 10일 도서관 문화관에서 관내 초등 9개교 1학년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도 북스타트 책날개 입학식을 개최했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지역사회 독서 문화 운동으로,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됐다. 책날개 입학식은 초등 1학년생 입학을 축하하고, 새로운 학교생활을 책과 함께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날개 입학식은 북스타트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책날개 교사 독서 서약과 축하공연으로 이뤄졌다. 환상적 모험과 따뜻한 감동이 있는 '깃털피리'공연을 통해 학생이 낯선 학교생활에 대한 긴장감을 풀고 상상력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4월 한 달 동안 어린이 자료실에서 2026년 북스타트 선정도서를 전시하고 있으며, '자개장 할머니'의 안효림 작가와 만남이5월 16일 오후 2시에 예정 돼 있다. 작가와의 만남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 접수한다.
조은희 도서관장은 "첫걸음을 내디딘 1학년 신입생 입학을 축하하며, 책날개 입학식을 통해 아이들이 평생 함께할 친구인 '책'을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책과 함께 지혜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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