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4:59:00

경산 자원봉사센터, 올 유학생 봉사단 ‘베트남 등 30명 발대’

류진열 소장 “세대 화합과 다문화 공존 실현되는 경산”
황보문옥 기자 / 2292호입력 : 2026년 04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2026 유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산자원봉사센터 제공
↑↑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2026 유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자원봉사센터 제공

경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0일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2026 유학생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단은 대구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재학생 K-멘토 8명과 8개국 유학생 22명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맛으로 잇고, 마음으로 담은 글로벌 식탁 in 경산’을 주제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참여 국가는 베트남(7명), 중국(4명), 키르기스스탄(3명), 타지키스탄(2명), 파키스탄(2명), 인도(2명), 베네수엘라(1명), 방글라데시(1명) 등 8개국으로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다문화 봉사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들은 대구가톨릭대와 대구대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로 구성됐다.

발대식은 유학생과 K-멘토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팀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국 음식을 매개로 한 세대·문화 교류 활동의 방향성과 운영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봉사단은 지역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에게 자국 음식을 대접하고 음식 문화를 통한 소통과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은 물론 지역 내 다문화 이해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진열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이번 활동이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음식과 진심으로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세대 화합과 다문화 공존이 실현되는 경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미 산동읍이 지난 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반찬  
대학/교육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