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10:34:18

엑스코, '전기산업엑스포' 6월 대구서 역대 최대 규모 개최

한전·한수원 등 ‘에너지 공룡’ 총집결, 역대급 라인업
‘배터리 차징쇼’동시 개최, 생산부터 충전까지
지난해 2,450억 원 규모 수출 상담 성과 이어 올해도 ‘비즈니스 정점’ 찍는다

황보문옥 기자 / 2292호입력 : 2026년 04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2025 전기산업엑스포 현장 모습. 엑스코 제공

대한민국 전력 산업 미래를 조망하는 ‘2026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이하 EPEK 2026)’가 오는 6월 24일부터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고 전기신문과 엑스코가 주관하는 전시회는 ‘배터리 차징쇼(BCS 2026)’와 동시 개최돼 에너지 생산-저장-시공을 잇는 ‘통합 밸류체인’을 선보인다. 

AI 산업 ‘심장’인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청정 전력망과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AI산업이 급성장하며 '전력 먹는 하마'로 불리는 데이터센터 유치가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안정적이고 깨끗한 전력 공급망 확충이 필수적이다.

EPEK 2026은 국내 가동 원전의 54%가 밀집되어 있고 전력 자립도 전국 1위(215.6%)를 자랑하는 경북의 에너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행사에는 AI 시대를 뒷받침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무탄소 에너지(CFE) 솔루션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이는 단순 기기 전시를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와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PEK 2026은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자리를 넘어, 국내 최고의 구매력을 가진 ‘결정권자’들이 모이는 자리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한민국 전력 공급의 중추인 한국전력공사와 원전 수출의 주역인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참가를 확정하며 공신력을 더했다.

올해는 참가업체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상담회를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 5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 KEPCO KPS, 한국전력기술 등 공공 바이어는 물론,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등 국내 굴지의 건설 및 엔지니어링사가 바이어로 참여해 뜨거운 비즈니스 상담을 벌였다. 올해 역시 이들 VVIP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구매상담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EPEK은 매년 압도적 비즈니스 성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지난해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62건의 상담을 통해 약 1억 7,975만 달러 상담액을 기록했으며, 이 중 약 5,894만 달러가 실제 계약 추진으로 이어지는 기염을 토했다.

2만 여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관하는 만큼, 매년 140여 건의국내 구매상담회가 활발히 진행된다. 이는 시공 실적 39조 원 시대를 연 전기공사업체(수요자)와 제조사(공급자)를 직접 매칭해 '실무형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EPEK만의 고유한 강점이다.

전기차 캐즘 극복의 핵심 열쇠로 '충전 인프라 확충'과 '화재 안전'이 떠오르는 가운데, EPEK 2026은 배터리 차징쇼와의 연계를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전시장 한편에는 배터리 제조 기술과 충전기가 전시되고, 다른 한편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안정적 송배전망과 시공 기술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에너지의 생산부터 공급, 저장, 시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장소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엑스코 관계자는 “AI 시대의 전력 인프라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배터리 산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EPEK 2026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전시사무국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