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8:46:05

영천소방서, 불법 소각 행위 ‘무관용 원칙’엄정 대응


김경태 기자 / 2295호입력 : 2026년 04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영천 관내에서 농부산물을 소각하다가 강풍을 타고 인근 산불로 번져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진화하고 있는 모습<영천소방서 제공>

영천소방서가 건조한 날씨 속 대형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전면적인 전쟁을 선포했다. 

앞으로 관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계도 중심 행정을 멈추고, 법령에 따른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격한 행정 처분을 집행할 방침이다.

지난 3월 29일 영천내에서 농부산물을 소각하다가 강풍을 타고 인근 산불로 번져 소방차량 25대와 헬기 12대를 동원해 진화됐으며, 최근 산불로 인한 피해 사례가 4건 발생하는 등 각별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천소방서는 현장 순찰 및 단속을 대폭 강화하도록 하고.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직접 행정 처분을 엄격 집행할 방침이다. 

 ▲사전 신고 없이 소각하여 소방차를 출동하게 할 경우 소방기본법 및 경북도 화재예방조례에 의해 2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생활 쓰레기 등 폐기물을 무단 소각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의해 5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은 더욱 엄격히 제한된다. ▲산림 근처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되면 산림보호법에 의해 3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만약 실수로라도 산불을 낼 경우 고의성 여부와 관계없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라는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영천소방서는 “불법 소각은 단순한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공동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다”며, “시민은 소각 금지 구역에서는 단 한 점 불씨도 피우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안동 용상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시원하데이, 건강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