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0:21:00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 공약 기자회견 실시

“돈달산 800억 공원화, 케이블카·테르메 함께 추진”
오재영 기자 / 2294호입력 : 2026년 04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신현국 문경시장 예비후보<사진>가 15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돈달산 공원화 사업'과 주흘산 케이블카, 테르메 관광단지 조성 구상을 밝히며  “문경 관광을 머물러 가는 체류형 관광산업으로 완성하고 싶다”고 했다.

신현국 예비후보는 이날 시내권 개발 구상과 관련해 “모전공원, 중앙공원, 영강체육공원에 이어 돈달산 공원까지 조성되면 시내권 도시공원이 사실상 완성된다”며  “돈달산 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돈달산 공원화 사업에 대해 “사업 기간은 약 4년, 사업비는 800억 원 규모로 보고 있다”며 “둘레길과 체육시설 등을 갖춰 점촌시내 1·2·3·4·5동을 잇는 도시공원 축을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해서는 “ 시민 입장에서 반드시 꼭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신 현국예비후보는 "최근 상부 승강장 부근 벌목 문제로 4월 말까지 일부 공정에 대한 공사 중지 명령이 내려졌지만, 원상복구와 협의를 거쳐 5월 1일부터 다시 공사가 재개된다”며  “인허가와 평가, 토지 문제 등은 이미 해결된 상태”라고 말했다.

수익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용역 결과 최소 연간 100만 명 이상, 여건이 좋으면 200만 명이상까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입장료를 2만 원으로 가정하면 연 200억~400억 원 수입이 가능해 충분한 수익성이 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예비후보는 주흘산 케이블카와 하부 테르메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연계돼 추진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는 “케이블카 하단부 약6만 평 규모에 민자를 유치해  대규모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테르메 사업은 현재 토지 매입과 지구단위계획 등이 진행 중이고, 땅 문제 해결 뒤 본격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 예비후보는 전날 김인숙 테르메코리아 회장과 통화 내용도 소개했다. 그는 “김 회장이 전화로 사업 진행 상황을 물으면서, 자신이 시장이  아니면 문경 테르메 사업은 없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자 유치는 사업 주체에 대한 신뢰와 추진 의지가 중요한 만큼 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신 예비후보는 “주흘산 케이블카와 테르메 관광단지, 그리고 돈달산 공원화 사업을 통해 문경의 관광산업을 머물러 가는 산업으로 육성하는 일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까지 걸쳐 놓은 사업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