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8:06:13

경북도, 인공지능(피지컬AI)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 나서

산업부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공모 선정
국비 46억원 확보, 하수관로 작업 혁신 ‘기술 고도화’

김구동 기자 / 2295호입력 : 2026년 04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AI스마트 준설 모빌리티 통합 작업 시스템도.<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공모사업에 경북·전북·광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5극3특 협력산업 분야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경북도는 2026년~2027년까지 88억 원 규모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침수 위험 증가, 노후 지하시설 확대, 밀폐공간 작업에 따른 중대 산업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모빌리티·인공지능 로봇 등 제조 기반 산업과 물리인공지능(피지컬AI)·디지털트윈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게 됐다.

피지컬AI란 현실 세계의 물리적 요소(로봇, 센서, 기계 등)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기술이다.

이런 기술 개발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주관으로 경북·전북지역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대, 군산대 등 산·학·연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된다.

특히, 경북도는 하수관로 내부에서 준설 및 청소 작업이 가능한 소형 주행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도내에서 실증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술의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인공지능(피지컬AI)과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활용한 산업의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을 지속 확산하고,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신산업 육성과 관련 기술의 산업화·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 박시균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고 작업이 힘든 현장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돼 현장 작업 방식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향후 특수목적용을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도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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