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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도 1분기 관내 수산물 및 정수장 식수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실시하고, 시민 먹거리와 식수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경주시 제공> |
| 경주시가 지난 3월 16일~4월 3일까지 2026년도 1분기 관내 수산물과 정수장 식수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관내 유통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을 확인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관내 대형마트와 감포 지역 등에서 유통 중인 고등어, 우럭 등 수산물 12종 15개 시료와 일본 수입식품인 간장 1종 1개 시료 등 16개 품목을 채취해, 부산시에 소재한 부경대 방사선과학연구소에 분석을 의뢰했다.
이와 함께 원전 주변 삼중수소 영향평가 사업 일환으로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도 실시했다.
분석은 경주 월성원전·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환경감시기구에 의뢰해 진행했다. 분석 결과, 수산물은 일부 시료에서 0.11~0.18Bq/kg수준의 방사능이 미량 검출됐으나, 모두 정부가 정한 식품 중 방사능 허용 기준치인 100Bq/kg 이내로 확인됐다.
관내 6개 정수장 식수에 대한 삼중수소 분석에서는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
품목별 분석 결과는 시청 홈페이지 내 ‘경주소식→원전관련소식→환경방사능감시활동’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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