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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뱅크 제2본점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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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이 에너지 수급 불안정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선제 대응을 위해 iM뱅크 등 전 계열사 임직원 대상으로 '차량 2부제' 자율 시행을 지난 16일부터 실시했다.
시행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국가적 에너지 절감 조치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3월부터 전 계열사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차량 5부제'를 준수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차량 2부제'를 병행해 에너지 감축 효과를 더 높일 방침이다.
차량 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숫날에, 짝수인 차량은 짝숫날에 운행하도록 권장한다. 임직원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하며, 사회적 약자 배려와 실무적 요건을 감안해 영업용 등 업무용 차량, 장애인·임산부 이용 차량, 전기차·수소차, 유아 동승 차량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iM뱅크는 기존 추진해 온 사내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보다 내실화하고 있다. 대중교통과 도보 이용을 독려하고, 점심시간 사무실 전등 소등과 냉·난방기구 끄기 등 Quick Off 캠페인을 전행적으로 실시 중이다. 더불어 부서별 출장 최소화, 화상회의 활성화 등 업무 과정에서의 에너지 낭비 방지를 다방면으로 고려해 실시하고 있다.
황병우 회장은 “중동 분쟁 장기화 등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제도 취지를 적극 알리고 있다”며, “실무 현장에서 실질적 에너지 감축 성과를 낼 만한 방안을 지속 실천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권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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