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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한방건강 해피네스트 행복한 청춘대학' 개강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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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와 경산시가 지역사회 가치 창출을 위해 공동 운영하는 '2026 한방건강 해피네스트 행복한 청춘대학'이 지난 7일 대구한의대 대강당에서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해피네스트 청춘대학'은 지난 2014년 수성구·경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행복 증진을 목표로 출범한 이후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니어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한방 웰니스 기반의 체계적인 교육과 문화활동을 결합한 시니어 친화형 모델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강식에는 김인수·김정숙·김화선·박미옥·손말남 경산 시의원이 참석했며, 대학 측에서는 박수진 산학부총장, 김기철 지역사회공헌센터장을 비롯한 운영 교수진과 교육생이 함께했다. 행사에는 하모니카 합주, 가야금 연주, 한국무용, 대금·아코디언 공연 등 지역 문화예술인 재능기부 무대가 펼쳐졌다.
박수진 대구한의대 산학부총장은 “해피네스트 청춘대학은 지난 12년간 대학과 지자체,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산학·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방 웰니스 교육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용구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건강 강의와 한방체험이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새로운 관계 형성과 삶의 활력을 얻는다'는 반응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시니어를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해피네스트 아카데미 모델'을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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