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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창교 자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 방문 모습.<상주시 제공> |
| 상주 시설(토목)직 공무원이 지난 16일 중동·낙동면 잇는 강창교 자연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공정 과정을 숙지했다.
이날 대규모 교량 건설사업 핵심 공정인 기초 시공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품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앞으로 시 건설행정 분야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자리다.
낙동강 깊은 암반층을 뚫는 RCD(Reverse Circulation Drilling, 역순환 굴착)공법 시연회와 교각(P6, P7)구간 기초말뚝 굴착 과정을 참관했다.
또 수중 시공 시 요구되는 수직도 확보, 슬라임 제거, 굴착 안정성 관리 등 고난도 시공 기술에 대해 실무 이해를 높였다.
시는 견학을 통해 단순한 공법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품질을 확보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체험으로 참석자들은 도로 성토 부 다짐 상태를 확인하는 현장밀도 시험과 콘크리트 시공성을 점검하는 압축 및 슬럼프 시험, 공기량 측정 과정을 차례로 살폈다.
이어 설계기준에 적합한 자재 품질관리 방법과 불량 자재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도 알아봤다.
한편 강창교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536억 원(국 268, 도 80, 시비 188)이 투입되며, 현재 가 설교량 설치가 90여%까지 진행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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