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사진>가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반값 교통비 사업을 공약했다. 최근 정부는 국민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비 절감을 위해 K-패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지만 ▲월 15회 이상 최소 이용 횟수 지정 ▲이용자 연령 제한 ▲30% 정도 환급 범위 등으로 인해 중소 도시에서는 실질적 효과가 미지수다.
이에 권기창 예비후보는 정책 보완을 통해 ▲월 최소 이용 횟수 축소(15회→10회) ▲이용자 연령 제한 축소(19세→초등학생)로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환급 범위 확대(20~30%→50%)해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를 도모한다. 더불어 현금으로 환급되는 K-패스 제도와 달리 ▲지역화폐로 교통비를 환급해 지자체 지원금이 시민을 통해 지역 골목상권에 소비되는 선순환을 창출하고자 한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하교 시간 버스승강장에 옹기종기 모인 학생 시민을 보면 안동의 미래와 도시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다”며, “대중교통을 활발히 이용하는 학생 시민을 통해 안동이 더 활기차고, 이를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대중교통 명맥이 유지되고, 골목상권도 활성화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공약을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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