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1 21:35:38

경북도,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지원 결실

로케이션 명소로, 최근 3년 300여 편 촬영
김구동 기자 / 2296호입력 : 2026년 04월 1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경북 촬영지-도청 전정.<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촬영을 적극 지원한 결과, 도내 주요 명소가 새로운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화려한 영상미와 독특한 설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경북도의 다양한 장소가 주요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 관심을 끌고 있다.

극 중 국정 중심인 총리 관저와 국회의사당 장면은 경북도청 전정과 회랑을 배경으로 촬영돼, 도 청사 특유의 웅장하면서도 현대적 건축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도청 청사를 과감히 개방한 촬영 지원이 극의 무게감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또한, 주인공의 팽팽한 심리전이 돋보였던 ‘국궁장’대결 장면은 예천 양궁장의 탁월한 인프라와 어우러져 역동적 영상미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천년 역사를 간직한 경주 오릉은 주인공의 애틋한 로맨스 장면에 고즈넉한 깊이를 더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극의 포문을 열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첫 회 궁궐 화재 장면은 문경 마성 세트장에서 정교하게 연출돼 극 초반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처럼 다양한 명장면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북도의 체계적 행정 지원이 자리하고 있다. 도는 촬영지 발굴부터 섭외, 촬영 허가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에 집중해 왔다.

단순 재정 지원을 넘어 촬영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도 병행하고 있다. 문경새재·가은·마성 등 도내 3대 세트장을 중심으로 영상 인프라를 확충하고, 관련 시설을 국가 차원 공공재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등 기반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경북도는 최근 3년간 약 300여 편 영화와 드라마 촬영을 유치했으며,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 이어 이번 ‘21세기 대군부인’등 주요 작품을 통해 지역 관광 홍보 효과도 이어지고 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도청 회랑을 비롯한 경북의 다채로운 매력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전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제작진이 오직 작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경북을 K-영상 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