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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이 이서면 금촌리의 논에서 트랙터로 모내기를 하고 있다.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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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21일 이서 금촌리 일원에서 (사)한국쌀전업농청도연합회 주관으로 올해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 영농철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김동기 군수 권한대행과 전종율 군의장 및 군의원, 쌀전업농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소식재배 모내기 시연을 통해 한 해 농사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이앙한 벼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쌀’로 우수한 밥맛과 안정적 수량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도열병과 잎집무늬마름병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병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에도 비교적 강한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무인 AI트랙터 시연회도 함께 열려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트랙터가 논을 정밀하게 주행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작업 경로 설정부터 자동 운행, 작업 완료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첨단 기술이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 영농철에 들어선 만큼 안정적 영농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첨단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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