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6 15:25:38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30년 자원순환 연구, SCOPUS 등재
바이오가스 정책 확산 등 성과

황보문옥 기자 / 2299호입력 : 2026년 04월 2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오른쪽부터 김석완 대구한의대학교 소방안전환경학과 교수가 생활환경업무 추진 유공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소방안전환경학과 김석완 교수가 생활환경업무 추진 유공을 인정받아 지난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석완 교수는 30여 년간 폐기물 관리와 자원순환 분야에서 연구와 정책을 아우르며 지속가능한 환경체계 구축에 기여해 온 전문가다.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에서 총무위원장과 부회장을 역임하며 10년 이상 학회 운영을 이끌었고, 제20대 학회장으로 선출된 이후에는 순환경제와 ESG 기반 연구 확산을 주도했다. 그 결과 학회 회원 수를 5300여 명 규모로 확대하는 등 학술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학술 성과도 두드러진다. 2024년에는 학회 학술지인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지'를 국제 학술 데이터베이스 SCOPUS에 등재시키며 국내 자원순환 연구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같은 해 4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개최한 '바이오가스 촉진 포럼'에는 회차별 400~550명 전문가가 참여해 1500여 명 규모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유기성 폐기물의 에너지 전환과 관련한 정책·기술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 바이오에너지 확산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국제 협력 분야도 성과를 이어갔다. 2024년 'Korea-Africa Summit'에서 국내 폐자원 정책과 기술을 소개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7개국 700여명이 참여한 국제학술대회 '3RINCs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Net Zero and Circular Economy'를 주제로 국내 물질순환 분야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렸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김석완 교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순환경제 신기술 서비스 심의위원, 국립환경과학원 폐기물처리업 작업반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환경 정책의 실효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신기술 및 녹색인증 심의를 통해 환경 산업 발전을 지원해 왔다.

지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 자문단과 경북·충북 녹색환경지원센터 기술지원 전문가로 참여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했으며, 2025년부터는 제주도 순환경제촉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지역 맞춤형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이끌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매립지공사 시민감사관과 대구시 환경분쟁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영주인재육성장학회에 5일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 천마야구단이 전국 공무원 야구대회에서 받은 우승상금 200만 원을 지역 인재 육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전국 차음식 요리대회 참가자 10명 전원 수상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