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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홍보단이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 영천교육지원청이 청소년이 학교 주변에서 담배를 쉽게 구입하지 못하도록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홍보단을 구성하고, 지난 22일 영천고 일대 담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흡연예방홍보단은 교육지원청과 보건소 관계자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중 월 1회 이상 학교 주변 담배판매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담배 판매 금지 ▲신분증 확인 철저 등을 업주들에게 협조 요청하고 흡연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봉자 교육장은 “담배는 중독성이 강한 만큼 호기심 많은 청소년이 쉽게 접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담배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 홍보와 함께 학교 내에서의 학생 대상 흡연예방 교육도 강화해 청소년 담배 접근성을 낮추고, 흡연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