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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관계자가 산서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주민 참여 예산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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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주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 제’의 활성화를 위해 운영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들로부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주민참여예산학교는 지난 20~21일 산서(여성회관), 산동(매전문화센터) 지역으로 나눠 두 차례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실제 제안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절차 △타 지자체 및 청도군 사례 공유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이다.
군은 현재 창의성과 실효성을 갖춘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 중이다. 제안사업 신청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민의 생활 밀착형 사업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선정해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청도군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4월 말부터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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