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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돌봄 체계도.<경북도 제공> |
| 경북도가 고용노동부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합돌봄:경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①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②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③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④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
□노동통합:일 문턱 낮추는 경북 사회적기업 기반 통합 노동통합 구축사업은 도내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①4대 업종(돌봄·생활서비스, 공공서비스 위탁형, 로컬푸드, 교육·문화·관광)중심 직업 훈련, 채용연계 등 온보딩(Onboarding) 패키지 지원 ②고용 현장 맞춤 지원, 환경개선 등 온디맨드(On-Demand) 지원 ③노동통합 거버넌스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로 지역 고용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단순 협의체를 넘어 수요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실행형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해, 수행기관인 (사)지역과소셜비즈와 함께 경북형 돌봄 생태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올해 신규로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고용 임금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한편 판로 지원, 사업 개발비 지급, 온·오프라인 홍보, 맞춤형 교육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각적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북도는 인구소멸과 재난 등 복합 위기 속에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의 취업 취약계층 채용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이끌어 왔다”며, “이번 통합돌봄, 노동통합 전략사업을 계기로 경북형 지역 생태계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확산해 따뜻한 경북,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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