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0:17:51

대구시, 바이오가스 활용 ‘탄소자원화’

세계 첫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장 발생 ‘이산화탄소 자원화’ 추진세계 첫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장 발생 ‘이산화탄소 자원화’ 추진
정재의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는 9대 국가전략프로젝트인 탄소자원화 산업과 관련하여 ‘도심형 탄소자원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핵심 신산업 정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에 서구 상리동 음식물폐기물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를 활용하는 탄소자원화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GIR 등 8개사가 참여하는 업무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13일 개최했다.㈜GIR(대표 이영훈)에서 전액 민자(32억)로 투자하고 대구환경공단은 부지를 제공하며 포트래치가 바이오가스를 제공하는 이번 실증사업은 세계최초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이산화탄소, 메탄 등)의 일부를 재활용해 자원화하는 차별화된 사업이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이산화탄소를 포집・저장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기술에서 참여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각자의 기술과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실증하고,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시장 진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추진됐다.본 사업의 핵심 기술은 리카본코리아의 PCCU(플라즈마 탄소전환장치)라 불리는 장치와 에스퓨얼셀의 수소전지 발전기술이다.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와 메탄(CH4)을 혼합해 PCCU에 투입하면, 이산화탄소와 메탄이 분해됨과 동시에 고부가 가치 산업용 가스인 수소(H2)와 일산화탄소(CO)가 생산되며, 에스퓨얼셀의 수소전지 발전기는 LNG를 개질(분해)해 수소를 얻어 발전하는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수소를 직접 받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연료전지로 진정한 수소경제사회로의 진입을 위한 발전방식으로 평가된다.이번 업무협약에 앞서, 대구시는 작년 8월 정부가 발표한 국가 9대전략 프로젝트에 포함된 탄소자원화 산업육성을 위해 같은 해 10월 지역 국회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포럼을 개최하였으며, 또한 도심형 탄소자원화 산업육성을 위한 정책연구 등 이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이번 실증사업 유치를 시작으로 대구시가 계획한 ‘도심형 탄소자원화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발판이 조기에 마련되어 청정에너지 선도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바이오가스를 활용하는 탄소자원화 실증사업이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음식물 폐기물 처리시설 및 하수처리시설 등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모든 시설에 접목할 수 있는 신사업 모델로 각 지방자치단체에 전파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국가경제 및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과 수소에너지 산업을 융합한 에너지분야 4차 신산업을 중점 육성하여 대구를 진정한 청정에너지 모범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정재의 기자 jjl0618@hanmail.net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