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최근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으며, 시민이 재정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에 나섰다.
문경시는 통합 재정수지는 1년간 돈을 얼마나 쓰고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순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말한다고 전제했다.
이어 “한 예로 신축 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그해 수입으로 지을 수 없을 때 작년에 남은 돈과 저금해 놓은 돈을 가져다 쓴다.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투자와 지출시기의 차이에 따라 특정 연도에 지출이 많으면 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이 재정 파탄이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경시는 지난 2012년 이후 재방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해 왔고 2022년 114억 원을 조기상환 후 현재까지 ‘지방채 제로’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빚을 내 축제를 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경시 재정은 지방교부세 국비 보조금등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기본행정서비스 제공이나 복지 지출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한편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국가와 달리 법적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무분별한 채무 발생이나. 지급불능상태는 제도적으로 제한 돼 있다. 따라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지방정부 부도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발생하기 어려운 구조다”라고 못 박았다.
또한 “문경시는 앞으로도 재정공시를 통해 시민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민생과 지역 발전을 균형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
대학/교육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