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7 22:04:54

포항, 세계 3위 연어기업 리로이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협력

장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 방문
시설 현황 및 향후 확장 계획 점검

전세훈 기자 / 2302호입력 : 2026년 04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실무자 간담회 참석자들.<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르웨이 세계 3위 연어 생산기업 리로이 씨푸드 그룹(Lerøy Seafood Group)및 미래아쿠아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협력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갖고,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실무자 간담회는 한국 시장 내 연어 육상양식 사업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포항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정표 시 해양수산국장과 최창안 주한노르웨이대사관 수석 상무관, 리로이 그룹 Petter Sørli 한국 TF 단장 및 Bjørn Hovrud TF 기술이사, 정민구 한국지사장, 조수형 미래아쿠아팜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리로이 씨푸드 그룹은 전 세계 6,000명 이상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연어 생산기업으로, 2024년 기준 약 3조 9,000억 원 매출과 4,000억 원 이상 영업이익을 기록한 노르웨이 최대 수산물 수출 기업이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 상당한 물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장거리 항공 운송에 따른 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소비시장 내 현지 생산 거점 구축을 검토 중이다.

이날 오전 간담회에는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현황과 리로이·미래아쿠아팜의 사업 계획이 공유됐으며, 국내 연어 육상양식 가능성과 잠재적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는 남구 장기면 일원에 조성 중인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시설 구성과 향후 확장 계획 등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스마트양식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리로이 씨푸드 그룹 관계자는 “포항을 향후 연어 생산의 현지화를 위한 적지로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은 “포항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글로벌 수산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상업형 양식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세계적 연어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아쿠아팜㈜는 현재 포항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대규모 연어 양식 산업단지(장기면 금곡리 소재)를 조성하는 400억 원 규모 ‘포항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민간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성주 가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텃밭 고구마정식을  
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성사모)이 26일 선남면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대상 
김천 봉산면이 지난 20일~22일,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과 분리수거장 주변 환경을 
김천 농소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청도 풍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흑석1리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위한 호떡, 어묵 
대학/교육
호산대, 제7기 대학 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청도 남성현초,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  
계명대 미술대학, 우즈베키스탄 국제예술페스티벌 성료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2026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사업 성과공유회’  
영남이공대, ‘선배와 함께하는 간호대학 취업 설명회’ 성황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 운영  
DGIST,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비슬사계’ 성료  
예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연수회 개최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호산대, 제7기 대학 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청도 남성현초, 찾아가는 독도 바로알기 교육  
계명대 미술대학, 우즈베키스탄 국제예술페스티벌 성료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아이러브핏㈜과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2026 혁신융합캠퍼스 구축사업 성과공유회’  
영남이공대, ‘선배와 함께하는 간호대학 취업 설명회’ 성황  
대구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대상 ‘보건복지 현장이음 프로그램’ 운영  
DGIST,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 축제 ‘비슬사계’ 성료  
예천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장 연수회 개최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