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5 13:20:20

포항, 세계 3위 연어기업 리로이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협력

장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 방문
시설 현황 및 향후 확장 계획 점검

전세훈 기자 / 2302호입력 : 2026년 04월 2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실무자 간담회 참석자들.<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르웨이 세계 3위 연어 생산기업 리로이 씨푸드 그룹(Lerøy Seafood Group)및 미래아쿠아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협력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갖고,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실무자 간담회는 한국 시장 내 연어 육상양식 사업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포항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정표 시 해양수산국장과 최창안 주한노르웨이대사관 수석 상무관, 리로이 그룹 Petter Sørli 한국 TF 단장 및 Bjørn Hovrud TF 기술이사, 정민구 한국지사장, 조수형 미래아쿠아팜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리로이 씨푸드 그룹은 전 세계 6,000명 이상 임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연어 생산기업으로, 2024년 기준 약 3조 9,000억 원 매출과 4,000억 원 이상 영업이익을 기록한 노르웨이 최대 수산물 수출 기업이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 상당한 물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장거리 항공 운송에 따른 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요 소비시장 내 현지 생산 거점 구축을 검토 중이다.

이날 오전 간담회에는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현황과 리로이·미래아쿠아팜의 사업 계획이 공유됐으며, 국내 연어 육상양식 가능성과 잠재적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오후에는 남구 장기면 일원에 조성 중인 포항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현장을 방문해 시설 구성과 향후 확장 계획 등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이번 협의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스마트양식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리로이 씨푸드 그룹 관계자는 “포항을 향후 연어 생산의 현지화를 위한 적지로 검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정표 포항시 해양수산국장은 “포항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글로벌 수산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상업형 양식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세계적 연어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인프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아쿠아팜㈜는 현재 포항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대규모 연어 양식 산업단지(장기면 금곡리 소재)를 조성하는 400억 원 규모 ‘포항형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민간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덕 축산면이 지난 3일 칠성리 소재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직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경 
안제민 상주시장이 지난 3일 관내 곶감 생산 농가를 찾아 생산 현장을 살피고 농업인도 격 
군위군에 ㈜보광산자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쌀 5kg 100포를 기탁했다 
지난 4일 문경 동로 이장자치회가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규 직원 임용을 축하하고 응 
대학/교육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대구보건대, 느린학습자 청년 일경험 팝업스토어 ‘마이스튜디오 쇼룸’  
칼럼
프랑스는 혁명의 나라다. 자유·평등·박애를 국시처럼 내세우는 프랑스에서 또 다시  
우리 경주시는 오랜 세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전력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책임을  
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 물이 흐 
지난 밤 TV 연속극 \'야인시대\' 마지막 회를 보았다. 해방 이후 자유당 정권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교육
영남대병원, 결핵 적정성평가 8회 연속 ‘1등급’  
청도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 축제 '2026청도 온마당' 성료  
대구보건대, 미국서 물리치료 교육 분야 역량강화 프로그램 ‘성료’  
대구한의대 경산동의한방촌, ‘영남대병원 프리셉터 힐링 워크숍 지원’  
영남이공대, 지역 미취업 청년 '커피명가'기업탐방 프로그램  
DGIST·GIST·경북대 공동연구팀, 다차원 분광 입력·복원 기술 개발  
동국대, 글로벌 인문융합대학원 신설  
계명대 동산병원,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1년 연속’ 1등급  
대구대 의료재활학과, 한국재활복지공학회 학부생 논문경진대회 '최우수상·우수상'  
대구보건대, 느린학습자 청년 일경험 팝업스토어 ‘마이스튜디오 쇼룸’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