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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가 다가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평소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병원 방문을 미뤄온 직장인을 위해 건강검진 센터를 정상 운영한다.
노동절은 관련 법령에 따른 유급 휴일로 많은 직장인이 휴무하지만, 정작 건강검진 기관도 함께 쉬는 경우가 많아 직장인이 검진 기회를 잡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는 근로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평일과 동일하게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정상 운영 기간에는 ▲국가 일반건강검진 ▲5대 암검진 ▲직장인 채용 검진 ▲개인별 맞춤 정밀 검진 등 모든 검진 프로그램이 동일하게 진행된다.
매년 4분기(10월~12월)에 수검자가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예약이 어려운 ‘연말 검진 대란’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비교적 수검 인원이 적은 5월에 검진을 진행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세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는 “직장인에게 건강은 가장 큰 자산이지만, 바쁜 업무 일정으로 검진을 연말까지 미루다 형식적 검사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며, “노동절 정상 운영을 통해 많은 근로자가 본인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노동절에 검진을 희망하는 수검자는 정확한 결과를 위해 검진 전날 오후 9시부터 금식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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