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8 23:11:18

제20회 DIMF, 올해 축제 라인업 공개

6월 19일~7월 6일까지 대구 전역서 개최
공식초청작 14편 등 35개 역대 최다 작품
20주년 맞아 뉴욕 쇼케이스 등 확장성

황보문옥 기자 / 2303호입력 : 2026년 04월 28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제20회 DIMF 20주년 기자간담회_행사 전경. DIMF 제공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0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식초청작 14편·창작지원작 6편 등 7개국 35개 작품, 122회 공연으로 구성된 역대 최다 규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DIMF는 뮤지컬 공연 소개를 넘어 심포지엄·글로벌 아트마켓·창작뮤지컬 뉴욕 쇼케이스까지 아우르며 K-뮤지컬 산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제20회 DIMF는 오는 6월 19일~7월 6일까지 대구 주요 공연장과 대구 전역에서 열린다. 

2006년 Pre. 축제를 시작으로 20년간 이어온 이 축제는 올해 스무번 째 회차를 맞아 공식초청작·창작지원작·특별공연·리딩공연·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 더해 심포지엄, 글로벌 아트마켓, 뉴욕 쇼케이스까지 축제의 폭을 역대 가장 넓게 확장했다.

올해 축제는 스무번 째 회차라는 상징성에 맞춰 국내외 주요 작품의 무대화, 창작뮤지컬 지원, 차세대 인재 발굴, 국제 교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DIMF가 축적해 온 창작뮤지컬 발굴과 글로벌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축제로의 정체성과 20주년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K-뮤지컬의 다음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20회 DIMF 공식초청작은 개막·폐막작, 해외 프로덕션, K-뮤지컬 확장, 20주년 리마인드의 네 축으로 구성된다. 14편의 라인업에는 DIMF의 대표 창작뮤지컬, 해외 우수 프로덕션, 공연 실황 영상, 창작 인재 양성 성과, 관객 호응작의 재초청이 고르게 담겼다. 

DIMF 자체 제작 작품이자 글로벌 진출 성과를 이룬 '투란도트'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이고 역대 DIMF에서 사랑받은 작품을 리마인드 공연으로 다시 소개하며 2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

공동 개막작 '투란도트'는 한국 창작뮤지컬 최초 동유럽 라이선스 수출 성과를 이룬 DIMF 대표 창작뮤지컬이다. 2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이번 공연은 슬로바키아 버전을 연출한 헝가리 연출가와 국내 창작진 협업을 바탕으로 글로벌 성과를 거둔 대표 창작뮤지컬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또 다른 공동 개막작 '어둠 속의 하얼빈'은 20세기 초 중국·서양·러시아 문화가 교차하던 하얼빈을 배경으로 한 서스펜스 첩보물로 정교한 안무와 역동적 조명, 표현력 있는 보컬을 통해 강렬한 무대적 긴장감을 더한다. 공동 폐막작 '인투 더 우즈'는 스티븐 손드하임의 정교한 음악과 위트 있는 가사, 익숙한 동화를 뒤집는 반전 서사로 사랑받아 온 세계적 명작이다. 

함께 폐막 무대에 오르는 '보옥'은 중국 고전 소설 '홍루몽'을 재해석한 대작 뮤지컬로 중국식 정원과 초롱, 서예적 감성의 조명, 전통음악이 어우러진 무대미를 통해 동양적 아름다움과 장대한 서사를 선보인다.

일본 극단 시키의 '고스트 & 레이디'는 나이팅게일과 극장 유령 그레이의 유대를 그린 오리지널 뮤지컬 실황 영상이다. '신 쓰루히메 전설'은 세토 내해의 역사와 전설을 바탕으로 한 일본 봇짱 극장 창립 20주년 기념작으로 세계 최초 8K 초고화질 OSP 방식의 공연 실황 영상으로 상영한다. 

여기에 피아노 연주와 마술, 코미디를 결합한 프랑스의 '레 비르튀오즈', 에든버러 페스티벌 등 국제 무대에서 호평 받은 아카펠라 코미디 뮤지컬 퍼포먼스 영국의 '바버숍페라: 토니 & 더 가이즈!'가 더해져 관객층의 폭을 넓힌다. 두 작품은 언어와 장르의 장벽을 낮추며 관객층 폭을 넓힌다.

'프랑켄슈타인 콘서트'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음악과 서사를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와 콘서트 형식으로 재구성한 뮤지컬 콘서트다. 제20회 DIMF에서는 하루는 영국 Edge Hill University와 한국 단국대학교의 문화·예술 교류를 바탕으로 영어 버전 무대를 선보이고, 나머지 이틀은 EMK와 함께 배우 김지훈, 김성식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한국 창작뮤지컬 IP가 교육·교류와 상업 무대를 아우르며 확장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셰익스피스'는 제19회 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작의 재공연으로 DIMF가 발굴한 창작뮤지컬이 축제 이후 다시 관객과 만나는 선순환을 보여준다. '완벽한 하루'는 DIMF 뮤지컬아카데미에서 개발된 1인극 창작뮤지컬이다. DIMF 뮤지컬아카데미 성과발표회와 리딩 단계를 거쳐 제20회 DIMF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으로 선보이며 창작 인재 양성의 결과물이 실제 무대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뮤지컬 피아노의 숲'은 클래식과 뮤지컬이 만난 판타지 음악 드라마로, 영국 연출가와 작곡가가 참여한 글로벌 제작진의 협업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잇시키 마코토의 원작을 바탕으로 피아노 음악과 섬세한 감정선을 담아 2030 뮤지컬 팬층과 클래식 애호가, 애니메이션 팬, 가족 관객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You&It'은 제13회 DIMF 창작뮤지컬상 수상 이후 해외 무대로 확장된 대표적인 사례로 2024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안시즌에 선정돼 영어 현지화 공연을 선보였다. 사고로 아내를 잃은 남편이 같은 모습의 AI 로봇을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이 작품은 되살린 사랑과 복제된 기억을 통해 디지털 휴먼과 감정 모사 기술의 시대에 인간다움과 사랑의 본질을 묻는다. 

'슬랩스틱-스케르조'는 제18회 DIMF에서 관객 평점 9.9를 기록한 호응에 힘입어 20주년 리마인드로 돌아오는 작품이다. 네덜란드에서 출발해 전 세계 투어를 이어온 이 공연은 정교한 연출과 음악적 상상력으로 고전 코미디의 향수를 새롭게 확장한다.

제20회 DIMF 창작지원사업은 올해로 20년째를 맞는다. 한국 최초의 창작뮤지컬 지원사업으로 출발한 이 사업은 신작 발굴과 무대화를 이어온 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새롭게 재공연지원작을 더해 창작뮤지컬의 후속 성장까지 조명한다.

'다시,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쓰며 사랑 이후의 시간을 들여다보는 작품이다. 이상적 사랑의 상징이었던 로미오와 줄리엣을 결혼 이후 부딪히고 흔들리는 동시대의 연인으로 불러내 사랑과 관계, 성장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탁영금'은 낡은 다락방의 거문고가 다시 소리를 내며 시작되는 작품으로 사관 김일손과 연산의 시대를 배경으로 기록과 소리, 끝내 사라지지 않는 진실을 이야기한다.

'보들레르'는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의 삶을 통해 예술 표현의 자유와 검열, 억압의 문제를 무대 위로 끌어올린다. 시집 압류와 출판 금지, 작품 삭제 등 당대의 탄압 속에서도 자신의 예술 세계를 밀고 나간 예술가의 혁명성을 통해 동시대적 질문을 전한다. 

'성주_집 잃은 신의 서울 표류기'는 300년간 집을 지켜온 성주신이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고 서울의 부동산 시장에 뛰어드는 이야기로 현대 도시의 주거 문제와 존재의 의미를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풀어낸다.

'슈르르카'는 아동도서 베스트셀러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따뜻한 시선으로 새롭게 그려낸 가족뮤지컬이다. 상처를 안고도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법을 전하는 이야기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뮤지컬의 확장성을 보여준다. 

재공연지원작 '희재'는 뮤지컬 '국화꽃향기'가 DIMF의 재공연 지원을 받아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명곡 ‘희재’를 바탕으로 삶과 죽음, 헌신과 선택을 넘어서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검증된 창작뮤지컬이 다시 관객과 만나는 재공연지원사업의 의미를 보여준다.

제20회 DIMF는 공식초청작과 창작지원작 외에도 특별공연 2편,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 5편,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8편을 선보이며 축제의 저변을 넓힌다. 이 구성은 완성된 공연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창작뮤지컬의 발굴, 개발 단계 작품의 성장, 차세대 인재 양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특별공연은 지역의 우수 창작뮤지컬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뮤지컬 독립군아리랑 ‘의백’'은 아리랑을 독립군의 투쟁 에너지와 결속력으로 재해석하고 밀양 독립운동사와 김원봉의 고뇌를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낸다. 지역의 역사 소재가 대형 창작뮤지컬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IMELESS: 박태준 - 하나의 이름, 세 개의 인생'은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간 박태준이라는 이름을 음악으로 연결하는 타임슬립 판타지 음악극이다. 예술가로서의 고민과 정체성을 탐구하며 대표 가곡 <동무 생각>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그린다. 지역 인물과 음악 자산을 창작뮤지컬 언어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뮤지컬 인큐베이팅사업 리딩공연은 대구 지역 창작뮤지컬을 개발 단계에서 발굴하고 리딩 형식의 무대를 통해 작품의 다음 가능성을 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원금과 대관료, 홍보·마케팅 지원에 더해 리딩공연 이후 1개 작품을 선정, 하반기 쇼케이스와 멘토링까지 연계 지원하며 지역 창작뮤지컬의 성장 기반을 넓힌다.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은 뮤지컬 전공 대학생들이 경쟁과 교류를 통해 성장하는 DIMF의 대표 인재 발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계명대학교, 단국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백석대학교, 백석예술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중앙대학교, 중국 Sichuan University of Culture and Arts 등 국내외 8개 대학이 축제 무대에 오른다. 

제작비와 대관 지원을 통해 차세대 뮤지컬 인재들이 실제 공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제20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단체상 대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돼 차세대 뮤지컬 인재 등용문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한다. 제20회 DIMF는 이를 통해 지역 창작의 현재, 개발 단계의 가능성, 미래 인재의 성장을 한 축제 안에 담아낸다.

제20회 DIMF의 공식행사는 20주년 축제의 시작과 대미를 시민, 관객과 함께 나누는 무대로 마련된다. 개막식과 개막축하공연은 6월 20일 대구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리며 야외 개막축하공연으로 돌아와 제20회 DIMF의 개막을 알린다. 최정상급 뮤지컬 스타들이 함께하는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시민과 관객이 함께 즐기는 개막 무대로 꾸려진다.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제20회 DIMF 어워즈는 7월 6일 계명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레드카펫 행사, 뮤지컬 하이라이트 공연, 시상식으로 구성되며 18일간 이어진 축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DIMF가 걸어온 시간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조명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제20회 DIMF는 공연장 안팎을 연결하는 부대행사를 통해 축제의 접점을 대구 전역으로 넓힌다. 대표 거리 공연 프로그램인 딤프린지는 예술가들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무대로 축제 기간 도심 곳곳에서 뮤지컬의 에너지와 현장감을 전한다. 찾아가는 DIMF는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도 일상 공간에서 뮤지컬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경험을 도시 곳곳으로 확산한다.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와 가까이 만나는 스타데이트, 백스테이지 투어, 하이터치회 등은 공연 관람 전후의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뮤지컬 펍은 배우, 창작진, 관계자, 관객이 축제의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자리로 운영되며 DIMF를 단순한 공연 관람 행사가 아닌 도시 전체가 함께하는 뮤지컬 축제로 확장한다.

제20회 DIMF는 공연장 안팎을 연결하는 부대행사를 통해 축제의 접점을 대구 전역으로 넓힌다. 대표 거리 공연 프로그램인 딤프린지와 찾아가는 DIMF는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뮤지컬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되며 동성로, 수성못 등 주요 거점 거리공연을 확대해 도시 곳곳에 축제 분위기를 확산한다. 스타데이트, 백스테이지 투어, 하이터치회, 뮤지컬 펍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20주년 기념 프로그램은 DIMF의 다음 단계를 보여주는 산업·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제20회 DIMF 심포지엄은 미국·영국·중국·일본 등 주요 국가의 뮤지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국내외 뮤지컬 산업의 흐름과 미래를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다. 뮤지컬 아트마켓은 국내외 창작자와 제작진, 투자·유통 관계자들이 작품 피칭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시장 확장을 모색하는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마련된다.

DIMF 20주년 기념 전시회는 DIMF 20년과 한국 뮤지컬 60년의 시간을 사진, 영상, 아카이브 기록으로 조명한다. 창작뮤지컬 뉴욕 쇼케이스는 제20회 DIMF 창작지원작 중 한 작품을 선정해 하반기에 뉴욕 현지 무대에서 선보이는 해외 진출 프로그램으로, K-뮤지컬의 글로벌 시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회 DIMF 홍보대사로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와 김호영이 함께한다. 두 배우는 DIMF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인연을 맺은 뒤 한국 뮤지컬 무대를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해 왔다. 특히 김호영은 DIMF Pre. 때 신인상을 수상하며 DIMF와 첫 인연을 맺은 배우로 20주년을 맞은 올해 축제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정선아는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 온 배우이며 김호영은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뮤지컬의 대중적 확산에 기여해 온 배우다. 제20회 DIMF는 축제와 함께 성장해 온 두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20주년의 의미와 올해 주요 프로그램을 국내외 관객에게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제20회 DIMF 소개 영상과 20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됐으며, 주요 작품 하이라이트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재공연지원작 '희재', DIMF 뮤지컬아카데미 개발작 '완벽한 하루', 제20회 DIMF 창작지원작 '다시, 로미오와 줄리엣' 등이 소개돼 올해 축제가 지향하는 창작뮤지컬 발굴과 후속 확장의 흐름을 보여줬다.

이어 배성혁 집행위원장, 이장우 DIMF 20주년 추진위원장,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이 무대에 올라 제20회 DIMF의 준비 상황과 주요 프로그램, 20주년의 의미를 설명했다. DIMF는 올해 축제를 통해 창작뮤지컬 발굴, 국제 교류, 지역 창작 지원, 차세대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뮤지컬 축제로서의 다음 단계를 제시할 계획이다.

제20회 DIMF의 공연별 세부 일정, 티켓 오픈 일정, 예매처, 할인 혜택 등은 DIMF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중 공연 일정과 행사 내용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관람 전 DIMF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20회 DIMF는 20주년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축제로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강화하고 창작뮤지컬 발굴부터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플랫폼 기능을 확장하며 K-뮤지컬의 다음 20년을 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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