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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학교와 군위고등학교가 함께 운영한 '지역사회 연계 창의적 문제해결 프로젝트 발표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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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가 지난 14일 군위고 시청각실에서 군위고와 함께 '지역사회 연계 디자인씽킹 문제해결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는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했다.
성과발표회는 대구보건대와 군위고가 디자인씽킹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도출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자인씽킹은 문제를 발견하고 공감과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기법이다.
행사에는 윤영순 융합교양교육원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이현정 군위고 교장, 유영택 군위교육발전위 사무국장, 군청 관계자, 학부모, 군위고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회에는 군위고 3학년 학생 16명이 4개 팀으로 나눠 ▲화장실 환경 개선 ▲무단횡단 인식 개선과 방지 ▲학교 계단 안전성 확보 ▲복도 소음 저감을 통한 학습환경 개선 등을 주제로 디자인씽킹 기법을 활용해 도출한 해결방안을 발표했다.
대구보건대는 창의·인성교육 분야에서 축적한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윤영순 융합교양교육원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은 학생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와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학생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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