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07:59:58

주말 '전력대란' 없었다


뉴시스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1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광복절 연휴에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전력수급에는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용 전력 수요가 가장 높은 일요일 오후 8~9시에도 전력예비율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15일 한국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주택용 전력 수요가 가장 몰리는 일요일인 14일 오후 9시 기준, 전력수요는 6707만kW에 달했다. 전력 예비율은 15.0%(예비전력 1008만kW)를 기록했다. 이는 평일 전력 수급 상황과는 대조적이다. 금요일인 지난 12일 최고 전력수요는 8518만 kW로 예비율은 8.5%(예비전력 722만㎾)였다. 정부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의 한시적 완화 대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용 전력수요가 가장 높은 일요일 저녁에도 전력 수급에는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 것이다. 한국전력의 전력소비행태분석을 보면, 최근 3년 동안(2012~2015년)주택용 전력 소비는 일요일 저녁 8~9시가 가장 높았다. 전력 수요가 최고점을 찍는 평일 오후 2~3시의 경우, 지난해 8월 주택용 전력 소비계수는 974~981로 기준치보다 오히려 낮았다. 한전의 전력소비계수는 1000을 기준으로 그보다 낮으면 평균보다 적게 썼다는 것을 의미한다.반면 같은 기간 제조업 전력 소비계수는 1170~1213으로 기준치를 크게 웃돌았다. 서비스업은 1312~1321에 달했다. 여름철 전력수요가 가장 높을 때에도 주택용 전력소비는 전체 전력 수요에서 30%을 차지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여름철 전력 수요 피크를 기준으로, 주택용 전력 비중은 31.6% 수준"이라고 했다. 앞서 정부는 전력 대란을 우려해 누진제 한시적 완화에 반대했다.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한시적 완화할 경우, 전력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정부는 들끓는 여론에 누진제 한시 완화로 한발 물러선 뒤에도 전력 수급 상황을 우려해 누진제 완화를 구간별로 50kWh만 조정했다. 만약 50㎾h 이상 확대하면 현재의 전력 수급상황을 고려할 때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연이은 폭염으로 8일 오후 2시 15분에는 순간 최고전력이 8420만㎾를 기록하면서 예비율이 5.98%(예비전력 503만k㎾)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현재 전력이 부족해 시험 운전 중인 4개 발전소의 생산전력도 예비력에 포함해 운영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안동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취약계층을 위한 ‘찬찬찬 밑반찬 나눔 행사’ 
안동 용상의용소방대가 지난 8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 
재울영천연합향우회는 지난 7일 열린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관내 폭염 취약가구를 위한 ‘시원하데이, 건강한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계명대, 미술대 동문 박종규 작가 7억 장학기금 조성  
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영덕군 부모교육  
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프로그램  
고령, 찾아가는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