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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영광학교,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 경북영광학교가 지난 4월 29일~30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김재민 외 8명 학생이 탁구, 배드민턴,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대회로, 육상 외 12개 종목을 운영했으며 선수 및 임원 등 2,738여 명이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건강 증진과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영광학교에서는 탁구, 배드민턴, 육상 종목에 출전했다.
탁구 단식에는 윤범근 학생(고3)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배드민턴 종목에는 김재민 학생(고2)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육상 400m 릴레이에서는 김해동 학생(고1) 외 3명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성환 교장은 “대회에 참가한 학생이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고, 그 노력이 큰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