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09 12:00:02

iM뱅크, 현대카드와 전국구 공략 ‘iM뱅크-현대카드 M’출시

'5만원 이상 이용 시 5만원 캐시백'이벤트 ‘비대면 전용 발급’
'어디서나 1.5% 적립'혜택 그대로, iM 결제계좌 이벤트·복합상품 파트너십 구축

황보문옥 기자 / 2305호입력 : 2026년 05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iM뱅크는 현대카드와 함께 'iM뱅크-현대카드M'을 출시했다. iM뱅크 제공

iM뱅크가 최근 시중은행 전환 후 첫 신용카드 협업사인 현대카드(대표이사 조창현)와 함께 'iM뱅크-현대카드M'을 출시했다.

'iM뱅크-현대카드M' 상품은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이후 추진하는 핵심 브랜드 전략 중 하나인 상품으로, iM뱅크가 전국 단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iM뱅크-현대카드M'을 사용하면 현대카드 'M포인트'가 적립되는데,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1.5% M포인트가 한도 없이 적립되는 혜택을 담았다. 특히 온라인·쇼핑·외식·해외 가맹점은 5%까지 특별적립이 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주유, 외식, 쇼핑 등 전국 16만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50만 M포인트를 긴급적립(선지급 포인트 서비스)할 수 있어 실속 있는 혜택을 원하는 전국 단위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시중은행으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iM뱅크와 협력하게 돼 뜻깊으며, 현대카드만의 차별화된 금융 비즈니스 경쟁력과 브랜딩 및 데이터사이언스 역량을 결합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iM뱅크-현대카드M'은 iM뱅크 앱과 iM샵 앱을 통한 비대면 채널로만 판매하며,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 기간 동안 5만원 이상 이용 시 5만원 캐시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지난 30일~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직전 6개월간 모든 현대카드 결제 이력이 없어야 하며 조건 충족 시 다음달 기준 1개월 이내 본인명의 결제계좌로 입금된다.

iM뱅크와 현대카드는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양사가 협업한 다양한 협력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iM뱅크 계좌를 카드 결제계좌로 지정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중 진행할 예정에 있으며, 은행과 카드사 장점을 결합한 예·적금 및 카드 결합 상품 서비스 검토, 양사의 데이터 고도화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금융 서비스 실시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시중은행 전환을 계기로 전국 고객에게 iM뱅크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며, 현대카드라는 강력한 파트너와 함께 출시하는 iM뱅크-현대카드M 상품을 시작으로 고객 중심의 새로운 금융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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