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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출품작 모습.<영주경찰 제공> | 영주경찰서가 지난 4월 10일~24일까지 현장중심의 인권 의식 확산과 공감형 경찰 활동 정착을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인권 한 줄 브리핑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복잡한 이론이 아닌 짧고 명확한 한 문장으로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현장 실천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찰관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메시지를 접수했다.
공모전은 “내가 나눈 온기가 경찰의 온도가 됩니다, 현장의 눈높이가 곧 인권의 시작입니다, 작은 배려가 큰 신뢰를 만듭니다” 등 현장 겸험과 고민이 담긴 문구들이 다수 출품됐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문구 선정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내용을 카드 뉴스로 제작하여 경찰 내부망에 게시하고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권 감수성을 체화하도록 할 예정이다.
최진육 경찰서장은 “인권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의 작은 말 한마디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의 참신한 시각을 반영한 다양한 인권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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