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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형미 청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앞줄 가운데)이 농산물가공센터에서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 과정을 마무리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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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6일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운영한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과정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체계적 기초 이론과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18명 교육생이 참여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했으며, 이를 통해 가공 창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 가공 관련 법·제도 이해’,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 방법’ 등 실제 창업 준비에 필수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생은 청도 농산물가공센터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제품 생산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질적 가공 능력을 배양했다.
청도군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다각화를 위해 관련 교육과 시설 지원을 지속 추진해 왔다. 교육 종료 후에도 가공 창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이어간다. 하반기에는 동결 건조기를 도입해 가공 품목의 다양화와 제품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소득원을 다각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시설 활용 경험은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 사업 정착을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의 동결건조기 도입 계획은 지역 농산물의 가공 품목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손형미 청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을 통해 교육생이 가공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실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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