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상주시가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와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오는 29일까지 추진한다.
일제 정리 기간에 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등을 활용한 자진 납부를 유도해 납세 태만 등 체납자에 대해 재산 압류 및 강도 높은 행정처분도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등의 강력한 행정제재와 장기 체납자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차량 인도, 부동산 압류 및 공매, 금융재산 압류 및 추심 등의 체납처분도 병행한다.
이외 시는 지난 4월부터 올바른 납세 문화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공공목적 지정 게시대 6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홍보활동도 적극 펼쳐 왔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장기 체납자는 법과 원칙에 근거해 엄정 대응하는 등의 탄력적 징수 활동을 통해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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