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농업기술센터가 전통 향토 음식 아카데미 전통 발효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번 교육은 장류, 누룩, 전통주, 장아찌, 김치 등 우리 고유의 발효 문화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과 함께 오는 6월 4일~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5회에 걸쳐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전통 발효 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과 시민, 모집인원은 15명이다.
교육 신청은 11일~오는 22일까지 상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미래농업팀(054-537-5434)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교육이 전통 발효식 문화의 가치 재발견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향토 음식 계승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식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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