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11 08:14:10

경북도 대학-기업, 지역산업 취업 주목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309호입력 : 2026년 05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일자리와 노동의 존엄성을 생각할 때, 취업은 삶과 사회를 버티는 노둣돌이다. 대학을 졸업해도, 사회로 진출하지 못한다면 사회적인 손실은 아주 크다. 또한 개인은 사회를 향해, 불만으로, 사회를 방황하거나, 칩거로 일관한다. 이러한 때는, 대학과 기업이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대학과 일자리의 차단막을 제거해야한다.

2023년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에 따르면,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산업 육성 계획에 따라 지역 대학에 특성화된, 학과를 신설한다. 교육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 지원한다. 돌봄 인프라를 확충한다. 대학 인기학과에 지역 인재 전형을 확대한다.

2025년 한국중소기업학회의 ‘제1회 한국중소기업학회 혁신벤처포럼’에 따르면, 도약하는 한국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유능한 인재 생태계 유입을 위해, 현행 스톡 옵션제도를 정비한다. 2026년 4월 30일 본지 보도에 따르면, 초광역 일자리 사업인 ‘광역이음 프로젝트’다.

경북의 차체·소재·배터리 제조 기반을 연계해,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한다. 대학과 일자리를 연계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대표적 인재 양성 대학 지원 사업인 앵커 사업(구 라이즈)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를 지원한다.

기업 협업 연합대학 등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우수 사례다. 입학과 동시에 등록금 부담이 없다.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이 확정된다. 기업 수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 모델이다. 전국 7개 4년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지역에서는 경일대가 유일하다.

방위산업 시스템학과 등 7개 지역 특화 분야를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다. 전국 두 번째 규모다. 신입생 충원율은 전국에서 상위권을 유지한다. 눈에 띄는 성과는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주 효과다. 입학생의 29.2%가 대구·경북 외 출신이다.

수도권은 7.0%다. 부·울·경은 12.3%다. 충청권 5.7%다. 전국 우수 인재가 유입됐다. 졸업생의 대구·경북 지역 기업 재직 비율이 82.9%에 달한다. 이들은 지역에 정착한다. 현재 1,100여 개 기업과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406개 기업에서 2025년 106명, 2026년 109명 규모의 채용약정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역의 새로운 인재 채용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참여한 기업 부담 등록금 25%를 지원한다.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지원한다. 참여 대학 수도 늘인다. 포항공대는 대학 연구실의 특허, 기술, 아이디어 등 우수 연구 성과를 발굴한다. 지역 기업에 기술을 이전한다. 창업으로도 연계한다.

기술 사업화를 중점 추진한다. 최근 3년간 경북 기업에 43건의 기술을 이전했다. 자체 연구개발 역량과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경북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융·복합 실용화 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했다. 지역 기업에 13건 프로젝트의 사업화를 지원했다.

대표적 사례는 ㈜에이엔폴리이다. 대학의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인, 포항공과대 기술을 이전받아,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영남대 등이 연합으로 참여한 모빌리티혁신대학(Mobility Innovation Institute)은 HD현대로보틱스와 연계해, 공동 운영하는 로봇 교육센터다.

미래 이동 수단(Mobility)산업의 디지털 전환이다. 이동 수단(Mobility) 분야 전문 인재 1,980명을 양성했다. 교육 만족도는 평균 97점 이상이다.

황명석 경북 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지역 대학에서 배출된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한다. 여기서 대학을 졸업해야만 인재인가를 묻는다. 고졸도 사회서 떳떳하게, 취업해, 사회활동을 해야 한다. 경북도는 앞으로는 고졸도 지역기업 취업에 성공해, 경북도서 뿌리 내리는 도정을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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